Last Dance 중학교 때 마이클 조던을 처음 알고 인생이 달라졌다 목표를 만들고 그걸 악착같이 쫓고 실패하고 다시 또 쫓고, 그 때부터 한걸음씩 나아갔던 것 같다. 학교끝나고 네시부터 밤 열두시까지 농구만 했었던 것 같다. 살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전력을 다해서 무언가를 쫓는 순간들인 것 같다. 의식하고 하는 행동이 아닌 그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환각의 순간들. 2020. 7.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