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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10283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 이 레고는 한정판으로 골동품이 될 예정. 처음엔 사고 싶다가, 레고를 너무 자주 사는 것 같아서 절제했었다.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품절......... 그래서 얼른 미개봉 제품을 중고나라에서 찾았다. 조립하고 싶기도 한데, 일단 스트레스 무진장 받는날까지 참아본다 ㅎㅎ 보통 테크닉 시리즈만 사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크리에이터 시리즈 중에 마감 질도 높고, 상징성도 있는 것 같아서 갖고 싶긴 했다. 지금도 중고나라에 간간히 올라오는 거 보면 프리미엄 붙는다ㅋㅋㅋ 이게 뭐라고.. 2021. 6. 13.
개떼놀이터 진짜 개떼...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정신없다.. ㅋㅋㅋ 귀엽고 같이 있으면 즐거울 것 같고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서 강아지나 고양이 키워볼까 알아보고 있었는데, 오늘 실컷 즐겨보니까 나는 못 키울 것 같다는 결론.. ㅎㅎ 1. 침을 어마어마하게 흘리네? 2. 똥을 아무데나 싸네.. 오줌도? 3. 생각보다 병원도 가고 사료도 먹이고 신경쓸게 많네? 역시 좋은 점 나쁜 점 다 경험을 해봐야한다. 좋은 점만 보고 호기심을 갖고 시작하지만, 싫어하는 안 좋은 점까지 사랑할 수 있어야 나한테도 그럴 자격이 있지ㅎㅎ 2021. 6. 13.
강방천의 뷰 (feat. 오박사) 오박사 블로그 원본 중 기록용 강회장이 레젼드인게 지금하는 말이랑 그때 2014~2015년경했던 말이랑 똑같다. 당시 내가 기록해둔 강회장 노트... -성공한 사람은 '관점'이 있다 관점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다 ​ - 그리고 '사실'을 알라 그리고 그 사실을 '의심'해라 수많은 의심을 통해 자기만의 관점을 만들 수 있다 ​ - 1등기업(인기 많은 곳)에서 좋은 곳으로 주식에서 기업으로 좋은 재무제표에서 좋은 비즈니스 모델로 ​ - 투자자가 한 기업의 이익을 볼 때는 지속성, 변동성, 예측가능한지, 확장가능한지를 봐야한다 ​ ​ 2021년 6월, 강방천 회장의 부동산, 가상화폐에 대한 view다. ​ ​ 내 blog, youtube를 조금만 보신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내 생각과 동일하다. .. 2021. 6. 12.
Docker Docker 배포 과정 프로젝트 소스 위치에서 (On project source root path) 1. Dockerfile edit project build script 2. Docker build image 3. Docker push image to registry 도커 운영 환경에서(on Docker running environment) 4. Docker pull image from registry 5. Docker run image on container 6. Docker rm container 굵은 글씨는 실제 명령어 Jenkins와 같은 배포자동화 서버에서는 원격지를 접근(telnet, ssh)해서 원격으로 명령을 내려주면 실행된다. 개발 언어가 영어 베이스라 영어가 되면 이해가 쉬움 하지만,.. 2021. 6. 4.
아이폰 단축어 아이폰 앱 - 단축어 내가 어떤 반복되는 행동을 할 때는 단축어 라는 앱에서 자동화를 만들 수 있음 아래 사진 예시가 있는데 아이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설정 가능, 심지어 스크립트 언어를 실행할 수 있음 아이폰 앱 - 홈 위의 자동화 앱과 비슷하게 스마트폰 외의 기기들을 제어 기기들은 사전에 추가가 되어 있어야 한다. 조명 세탁기 TV 에어컨 전동 블라인드 등등... 예를 들어 1. 집 wifi 연결 -> 노래 틀고 조명을 켠다 2. 차량 블루투스 연결 -> 노래 틀고, 네비앱 실행 2021. 6. 4.
유교 사실을 말하는데 듣는이는 감정이 개입해서 본질이 흐려진다. 존중하는 사람은 존중받고 하대하는 사람은 존중하지 않는다. 존댓말하면 존중하는건가? 반말하면 아래있다고 생각하나? 먹은게 나이뿐이면 보통 그러더라고.. 치열하고 열심히 살아오고 큰 실패를 겪어본 사람들은 아무나한테 함부로 잘 못하던데, 왜냐면 자기처럼 큰 실패를 겪어봤을거라 생각하면, 함부로 하기 쉽지 않거든(그게 어리든 늙었던) 성취라는게 작은거 한번하면 그게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 안다. 근데 계속 도전해서 한두번이라도 실패해본 사람은 자기가 대단하지 않다는 걸 안다. 그래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거다. (비바람맞고 태풍 맞고 그러다보면) 나는 위아래가 없다. 싸가지가 없다. 이게 한국에서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나는, 사람은 잘 안바뀐다..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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