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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주식

주식

by 민쌍 2020. 7. 30.

회사의 지분
Ex) 나는 돈이 없으니 큰 사업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돈을 투자한 만큼만 주인 행세를 하겠다.

주식은 원래 시세차익을 바라고 매수, 매도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회사와 동업을 한다는 생각으로 투자하기 위한 것이다.

Ex)
현재 회사의 평가가치는 10억이다. (시가총액)
나는 1000만원밖에 없다. (주식 1주)
그러니 수익이 나면 1/100 만큼만 받겠다. (주식발행수)
올해 수익이 1억이 남았다. (순이익)
난 100만원만 받겠다(배당금)
시가총액 10억/ 수익 1억 (주가수익비율, PER)

자본금과 시가총액은 다르다. 비즈니스(아이템)이 확실하면 돈을 빌려서 할 수도 있다.

자산(사업자금)=부채(대출)+자본(내돈)

이거에 대해선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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