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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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보다 환경에 관심이 많다.
매월 그린피스에 기부로 죄책감을 덜고 있다.
1. 해양 생태계 지금 어느 정도 상태인지
2. 탄소 배출을 줄인다는 명분하에 다른 방식으로 오염시키고 있는 기업들
3. 산호, 플랑크톤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줄어드는지
4.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5. 각 국 정부는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점
개인의 이기심때문에..
해외 휴양지로 여행을 가거나 자연을 즐기러 국내여행을 가서 여유를 즐기다가도 바닷가에 떠 있는 쓰레기들을 보면 죄책감이 밀려든다.
내가 버리진 않았지만, 결국 나와 같은 종인 사람이란 것들이 만들어낸 쓰레기들 그로 인해 피해받는 다른 종들
과연 사람이란 동물은 지구의 종말을 앞당기기 위해 태어난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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