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의 격차는 대부분 없어졌다.
판단력의 격차
정보 질의 격차(정보량은 넘쳐난다)
같은 정보를 받아들이더라도 아웃풋이 어떤지에 따라 방향이 갈릴것이다.
기계가 할 수 있을까?
머신러닝?
정보처리하는 양은 대단하지만 모델이 잘못되어 있다면?
비지도 학습 모델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수준은 한동안 불가할 것 같다.
728x90
반응형
접근성의 격차는 대부분 없어졌다.
판단력의 격차
정보 질의 격차(정보량은 넘쳐난다)
같은 정보를 받아들이더라도 아웃풋이 어떤지에 따라 방향이 갈릴것이다.
기계가 할 수 있을까?
머신러닝?
정보처리하는 양은 대단하지만 모델이 잘못되어 있다면?
비지도 학습 모델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수준은 한동안 불가할 것 같다.